테러 행위
제목:

존 그랜빌과 아브델라만 아바스 라마 살인

수단 카토움 | 2008년 1월 1일 

2008년 1월 1일, 미국 시민이며 또한 미국국제개발청(USAID) 직원이었던 존 그랜빌과 그의 수단인 운전수 아브델라만 아바스 라마는 수단 카토움에서 신년전야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그랜빌(33세)은 수단의 민주화와 통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었다. 아바스(39세)는 2004년 다푸르의 재해보조응답팀 일원으로 USAID에서 일을 시작했다. 두 단체가 이 살인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안사 알-타우히드(일신교 신봉자들)과 두 개 나일즈 땅의 알카에다(AQTN)가 이들이다.

수단 정부 법률제도는 이 살인 사건 가담으로 5명을 재판하여 유죄판결했다. 아브델라우프 아부 자이드 모하메드 함자, 모하메드 마카위 이브라힘 모하메드, 아브델바시트 알하즈 알하산 하즈 하매드, 그리고 모하나드 오스만 유시프 모하메드는 교수형 언도를 받았으나, 유죄 판결 후 1년 후 탈옥했다. 모하나드는 2011년 5월 소말리아에서 죽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아브델라우프는 수단 당국에 의하여 다시 체포되었다. 마카위와 아브델바시트는 아직 수배 중이다.

아브델라만 아바스 라마(39세)는 수단 주바에서 출생했다. 그는 USAID 다푸르의 재해보조응답팀 원래 일원으로 USAID에서 2004년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는 하르툼에서 USAID/수단 임무를 위해 2005년 11월에 운전수로 고용되었다.

존 그랜빌(33세)는 뉴욕주 버펄로 출신이다. 그는 USAID 민주화와 통치 프로그램을 위해 수단에서 3년 이상을 일해오면서 수단 남부 지역에 수천 개의 태양열 라디오를 분배했다. 이 지역은 전쟁으로 20년 이상 고립되었으며 라디오를 통해 이들에게 자신들의 권리를 알려주고 선거에 참여하도록 돕기 위해서였다. 그랜빌은 카메룬에서 평화봉사단으로서 1997년에서 1999년 사이 봉사했으며, 그 이후 카메룬에서 독립적 연구 수행을 위해 풀브라이트 펠로우쉽을 받았다.

추가 사진

존 그랜빌과 아브델라만 아바스 라마 살인
John Granville
사진 존 그랜빌과 아브델라만 아바스 라마 살인
Abdelrahman Abbas Rah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