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수배 중
정의 구현을 위한 정보...

에이만 알자와히리

최고 2천5백만 불까지

아이만 알-자와히리는 현재 알카에다 테러단체의 지도자이며, 과거에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였다. 그는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1998년 8월 7일 미국 대사관 폭파의 주범으로 미국에서 기소되었다. 이 폭파로 224명의 민간인이 죽고 5,0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우사마 빈라덴과 그밖에 알카에다의 다른 고위 간부들과 함께, 알-자와히리는 또한 2000년 10월 12일 예멘에서 구축함 USS 콜을 공격하여 미해군 병사 17명이 죽고 39명이 부상당했으며, 2001년 9월 11일 19명의 알카에다 테러범들이 4대의 미국 여객기를 납치하여 추락시켰다 – 2대는 뉴욕시 세계무역센터, 1대는 워싱턴 디씨 근처 국방부 건물, 그리고 4번째 여객기는 펜실베이니아주 쉥크스빌 들판에 추락하여3,000명 가까이 사망했다.

알-자와히리는 현재 알카에다 핵심이라고 널리 알려진 작지만 영향력있는 간부 조직을 이끌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이 조직의 결속력이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대테러 압력 때문에 지도력 손실이 있었고, 불만을 품은 극단주의자들의 단체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 등 다른 조직들이 세력을 펼쳐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에 있는 알카에다와 그들의 연계 단체들은 아직도 미국 내와 해외 미국 국익에 공격을 자행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강력한 조직이다.

알-자와히리는 계속 메시지를 녹음하고 퍼뜨리고 있으며, 한편, 알카에다는 지난 몇 년간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수 차례의 테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런 사건들로 비추어 보아 알카에다는 대테러 압력하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격을 계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미국을 대상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추가 공격을 모의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