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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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흘람 아흐마드 알-타미미(Ahlam Ahmad al-Tamimi)

최고 5백만 불까지

“칼티”, “할라티”라고도 알려져 있는 요르단 국적의 아흘람 아흐마드 알-타미미는 하마스 작전책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테러리스트입니다.

2001년 8월 9일, 알-타미미는 폭탄과 하마스 자살 테러범을 군중이 많은 예루살렘의 스바로 피제리아 (Sbarro pizzeria) 레스토랑으로 날랐고, 그곳에서 테러범이 폭발물을 터뜨려 7명의 아동을 포함한 15명의 사람을 죽게 했습니다. 그 공격에서 2명의 미국인이 죽었는데, 한 사람은 임신 중이었던, 뉴저지에서 온 31세의 교사 Judith Shoshana Greenbaum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15세의 Malka Chana Roth였습니다. 네 명의 미국인을 포함하여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상해를 입었습니다. 하마스는 그 폭발을 자신들이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3년 알-타미미는 이스라엘 법원에서 그 공격에 자신이 가담했음을 인정하여 테러범을 도운 죄목으로 이스라엘에서 1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녀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포로교환으로 2011년 10월 석방되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2017년 3월 14일, 형사고소를 받아들여 “미국 밖에 있는 미국 국민을 향한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공모하여 사망에 이르게 함”이라는 미국법에 따라 알-타미미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FBI도 알-타미미를 높은 수준의 지명수배 테러리스트 목록에 올렸고 그녀가 “무장을 하고 있어 위험”한 인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FBI에 따르면, 학생으로서 비정규직 텔레비전 언론인으로 일하던 알-타미미는 하마스의 군대를 위하여 테러 공격을 수행하기로 서약하고 나서 폭파범을 목적지까지 태워주었습니다. 스바로 가게 공격을 기획하고 조종했던 알-타미미는 그 레스토랑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곳을 택했습니다. 그녀와 자살테러 폭파범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이스라엘 사람처럼 옷을 입었고, 폭탄을 기타 케이스에 넣어 웨스트뱅크 마을로부터 예루살렘으로 손수 폭발물을 수송했습니다. 알-타미미는 또한, 그 공격 시로부터 2-3주 전에 시험 삼아 예루살렘 식료품점에 작은 IED를 폭파시켰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하마스를, ‘이민 및 국적법’에 따른 외국 테러리스트 단체(FTO)이자 E.O. 13224에 따른 특별 지정 글로벌 테러리스트(SDGT) 단체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 보상프로그램(Rewards for Justice Program)은, ‘중동평화협상’에 반하는 1993년 폭력의 일환으로, 그 공격에서 알-타미미가 한 역할과 관련하여 그녀를 체포하거나 기소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최대 5백만 달러의 보상금을 내놓고 있습니다.

추가 사진

Malka Chana Roth
Malka Chana Roth
Judith Shoshana Greenbaum
Judith Shoshana Greenbaum
2001년 스바로 피제리아 폭발테러
2001년 스바로 피제리아 폭발테러
아흘람 아흐마드 알-타미미(Ahlam Ahmad al-Tamimi)
아흘람 아흐마드 알-타미미(Ahlam Ahmad al-Tamimi)